검색결과 리스트
글
우선 저는 아직 취업 준비생입니다. 너무나 취업을 만만하게 생각을 하였고, 그냥 졸업하면은 어디든 취직을 하겠지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저만의 약간의 자만심이 있었습니다. 개발에는 자신감이 있었고, 보통의 컴퓨터공학과를 다니는 학생보다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많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자만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최근에 한 글을 읽었는데요. 그 글을 인용을 하겠습니다.
|
사막의 아침이 되면 가젤은 달립니다. 그가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죽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침이 되면 가젤은 달립니다. 사막의 아침이 되면 사자는 달립니다. 그가 가젤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굶어 죽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침이 되면 사자는 달립니다. - 마시멜로 이야기 中 |
IT업계도 마찬가지 인거 같습니다. 경쟁자들도 언제나 최선을 다해 달리기 때문에 앞서 가지 못하면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개발자로 취직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개발 스킬 중 자신을 특화하기 위한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웹개발, 응용소프트에어개발, 임베디드 시스템개발, 모바일 개발, 유닉스/리눅스 기반에서의 개발,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이것중 어느것이라도 전문가 정도의 스킬을 쌓고, 그에 상응 하는 프로젝트 경험과 결과물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가지를 많이 해본 것 보다는, 어느것을 끝까지 해봤냐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럼 실질 취업활동을 하면서 느낀 겁니다.
- 이력서
이력서 작성 방식은 회사마다 각기 다르고, 자기소개서 양식 또한 회사마다 다릅니다. 가령 롯데같은 경우는 5개정도의 항목에 200~300자 내 로 작성을 하지만, SK같은 경우는 4가지 정도 항목에 2000자 내로 작성을 해야합니다. 300자 정도는 쉽게 쓸 수 있지만, 문제는 2000자 입니다. 최근 가장 힘들었던 것은 SK 자소서 항목중 5년후 10년후 자신이 무엇이 되어있을것이며, 그것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2000자 내로 쓰는 것이었습니다. 말이 2000자지 5년후 10년후 뭐가 될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채우느냐가 너무나 힘들 더군요... 하지만 이력서 쓰는건 나름 쉬운 작업입니다. - 필기 시험
요즘 개발자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서류와 면접 사이에 필기 시험이 존재 합니다. SK같은 경우는 전공지식이 아닌 일반적인 IQ테스트 같은것을 보게 되는데, 회사 인적성검사 중 최고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NHN이나 NEXON 같은 경우는 전공지식+적성검사입니다. DAUM같은 경우에는 전공지식만을 물어보는 문제입니다. 최근 EST소프트도 다녀왔는데 그곳도 전공지식만을 체크를 하더군요. 전공지식 문제는 우리가 대학을 다니면서 배우는 지식을 총괄적으로 물어봅니다. 알고리즘, 컴퓨터네트워크, 프로그래밍 기술, 운영체제.. 하지만 단연 빠지지 않는 것은 데이터베이스 입니다. 저도 이번에 입사시험을 보기 위해서 다시 데이터베이스를 약간 공부를 하였습니다. 진정 개발자로 취직을 하고 싶다면 대학 4년동안 배우는 것들을 등한시 하지 마시고 공부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나중에 휘회를 해요 - 면접 전형
면접은 제가 많이 치뤄보지를 못해서 뭐라 말씀을 드리기는 힘듭니다. 그래도 이력서에 쓰는 것들 자소서에 쓰는 것들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써야 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물어보는 경우가 많거든요. 가령 생각없이 그냥 쓰는 EMAIL주소나 취미같은 것에서도 물어보는데요. E-MAIL를 사용하는 회사(NAVER, DAUM같은 회사)를 쓰는 이유와 아이디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 물어보는 곳도 있구요. 가령 취미를 영화감상을 쓰면은 영화감상을 하면서 생활에 이득을 주는 3가지를 말해보라는 경우도 있구요. 또한 회사에 대해서 조사를 해가는건 당연한 겁니다. 면접자가 얼마나 자신의 회사에 대해서 알고 왔는지에 대해서 물어보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죠. 또, 자신의 지원한 직무에 대해서도 물어봅니다. SM을 지원을 했으면 SM이 무엇의 약자이며, 무슨일을 하는 곳이냐고 물어봅니다. 회사마다 여러가지를 물어보기 때문에 많은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떨지 않는 것이구요...
이렇게 제가 취업활동을 하면서 느낀것을 썻는데 무슨말을 쓴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우리모두 취업이 힘들다고 해서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해봅시다^^
RECENT COMMENT